[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정의기억연대 문제와 관련해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할머니는 "지난번 기자회견 후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나왔다"며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대협이 모금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다녔다"며 "정대협이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 이용하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후 2시 대구 남구의 한 찻집에서 예정돼 있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취재진 200여명으로 인해 대구 인터불고호텔로 장소가 변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