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얼터너티브 팝 밴드 레몬에이드(Lemonade)가 정규 3집 ‘마이너스 타이드(Minus Tide)’를 국내 발매했다.
레몬에이드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 중인 3인조 밴드로 캘런 클랜드닌(Callan Clendenin/보컬), 벤 스타이델(Ben Steidel/베이스), 알렉스 패스터넥(Alex Pasternak/드럼)으로 구성돼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돼 2008년부터 뉴욕에서 활동을 시작한 레몬에이드는 데모앨범으로 관심을 모은 뒤 뉴욕의 레이블 ‘투레 팬더(Ture Panther)’에 영입돼 셀프 타이틀 데뷔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이들은 2010년 미니앨범 ‘퓨어 무즈(Pure Moods)’, 2012년 정규 2집 ‘다이버(Diver)’를 내놓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테핑(Stepping)’을 비롯해 ‘클리러리스트(Clearest)’ ‘워터 컬러드 비전스(Water Colored Visions)’ ‘리치스(Reaches)’ ‘어웨이크(Awake)’ ‘컴 다운 소프트리(Come Down Softly)’ 등 10곡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