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평사랑상품권 20억원을 추가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은평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 50억원을 발행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을 극복하고자 100억원 추가발행을 결정해 총 150억원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7일 1차 추가발행(20억원)까지 실시했으며 지금까지 발행된 70억원은 15% 구매 할인 및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같은달 9일 조기에 판매 완료됐다. 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이 상품권 추가발행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서둘러 2차 추가발행을 추진해 20억원을 추가로 발행하게 됐다”며 “7월 초에 나머지 6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