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및 세무법인 신설, 글로벌 회계법인과 원펌 지배구조를 추진 중인 ‘영앤진회계법인’이 동종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적극적인 행보로 신정회계법인과의 합병 후 목표한 Global 6 Largest Firm의 비전이 빠르면 올해 안에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앤진회계법인은 지난달 30일, 임시사원총회를 열어 성도이현회계법인의 분할된 사업부를 흡수 합병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해 6월에 신정회계법인과 흡수 합병한 후 1년도 지나지 않은 시기에 또 한번의 흡수 합병을 성사한 것이다. 지속적인 외형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등의 회부 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라군에서 다군으로 승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안에는 Global Big 4와 경쟁하는 나군에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영앤진회계법인은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역량 있는 공직자와 금융기관 임원 등을 회사 내부로 영입했다. Global&Local Tax, M&A, FAS, DEAL 등 비감사업무를 제공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체계화시키며 해당 부문에 관한 내부 역량을 강화했다.

영앤진회계법인은 세무 업무에 대한 수요 충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존법인 내 세무 전문 인력을 추가로 영입해 영앤진세무법인도 별도 신설했다.

성도이현회계법인 분할합병 및 신설 세무법인 운영을 바탕으로 영앤진회계법인은 업계 최고 수준의 회계 및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보유, Largest accounting firm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영앤진회계법인의 안정적인 운영, 지속적 합병으로 인한 규모 확대, 상장사 지정 감사인으로서의 추가적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한 글로벌 회계법인의 제한으로 글로벌 통합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통합은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영앤진회계법인은 회계, 세무, 관리 컨설팅 산업이 세계적으로 격변하고 있듯 국내 업계에도 역동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통합을 통해 이 같은 변화의 가장 앞에 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앤진회계법인의 강인중 대표는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4차 산업혁명이 단순 추상이 아닌, 모든 업계에서 실제 상당 부분 진행되고 있다”며 “회계, 세무, 컨설팅 산업 분야 역시 5년 안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회계법인 BIG4의 아성은 하향세에 있으며, The 6 Largest Firm으로 흐름이 재편되고 있다”며 “영앤진회계법인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AI 등 4차 산업기술 적용을 오래 준비해왔으며, 5년 안에 혁명적인 변화에 앞장서 회계, 세무, 컨설팅 업계를 리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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