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6월30일까지 전직원이 자율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집행하는 ‘아름다운 소비’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 3원칙도 마련했다. 구청내 한 직원의 아이디어로 ‘가치있는 소비로 지역사회 공헌’, ‘가족과 함께’, ‘신속한 사용’이라는 원칙하에서 직원 1명이 지역내 3~4개의 단골업소를 만들어 소비를 촉진하자는 것이다. 물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의 가게를 방문해 소비하고 이를 SNS 등에 게시해 소비 장려를 통한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함이 ‘아름다운 소비’ 캠페인의 기본 취지이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