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썬키스트와 손잡고 국내 과채가공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8일 썬키스트 브랜드 아시아 지역 공식 사업권자인 에프비홀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썬키스트 프레시컷’ 제품군의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갖는 내용의 계약이다.
이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썬키스트의 첫 번째 과일 디저트 제품인 ‘썬키스트 프레시컷 과일푸드(이하 프레시 컷)’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썬키스트 후룻 엔젤’ 3종(감귤, 망고, 파인애플)과 ‘썬키스트 퓨레100(사과)’, ‘썬키스트 주스컵(감귤, 망고, 파인애플) 등 7종이다.
향후 코디얼 제품 등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농산물의 활용 비중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야쿠르트 측은 밝혔다.
이혜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