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창업교육 중부권 거점대학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7억 5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은 창업교육 및 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거점(Hub)으로 지정해 권역 내 타 대학 및 지역학교, 민간보육기관 등에 교육자원 및 전문성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사업이다.
한밭대는 중앙대, 강릉원주대, 대전대와 클로버(CLOVER)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대학이 보유한 창업교육 역량을 활용해 권역 내 타 교육기관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선도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각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원)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역대학 창업교육 프로그램 ▷MOOC 개발 및 창업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방침이다.
최종인 한밭대 산학협력단장은 “권역 내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극대화 해 한밭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기술창업모델을 널리 알리겠다”며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지역의 창업교육 생태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