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수출물량 감소
[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 아반떼 등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3일간 더 휴업하기로 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 i30 등을 생산하는 울산 3공장이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에 모든 공장을 휴업하기로 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북미, 유럽의 수출길이 막히면서 물량 부족이 심화되자 수출물량이 많은 3공장 휴업을 연장키로 한 것이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울산4공장 포터 생산라인을 멈춘 바 있다.
투싼과 넥쏘가 생산되는 울산5공장 2라인도 이달 들어 4일 간 휴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