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글로벌 자문 전문가

[헤럴드경제 = 이세진 기자]삼일회계법인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윤훈수 감사부문 대표〈사진〉가 단독 추대됐다.

윤 대표는 28일 파트너 총회와 사원 총회에서 찬반의견을 거친 후 최종 추인된다. 신임 CEO의 임기는 오는 6월부터 3년 간이다.

윤 대표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및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1987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PwC US에서 교환근무를 했다. 이후 한국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을 전문으로 하는 US IPO 업무를 맡았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의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등 글로벌 시장 자문 업무 전문가로 꼽힌다.

한편, 현 김영식 대표이사는 오는 6월로 임기가 종료된다. 김 대표이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신임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