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BNK금융지주는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3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16.88% 감소한 2060억원 기록했고, 이자이익도 3.8%가 줄어든 5365억원으로 집계됐다. BNK측은 지난해 충당금환입 등 일회성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수수료이익은 비은행 자회사들이 PF수수료 호조로 선전하면서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147억원 증가한 686억원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당기순이익은 각각 874억원, 474억원을 달성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은 전년말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12.98%였다. 보통주자본비율은 9.53%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