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재능있는 청년영화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종로 영필름2020’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만 38세 이하 영화·영상 제작 분야 예술인으로 서울문화재단 통합 워크숍, 프로젝트 관련 기획회의, 워크숍 등에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종로구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영화·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예술인을 우대한다. 비슷한 프로젝트로 타 기관에서 지원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5월6일 오후6시까지 이메일(kabt43@j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다음달 27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