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019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결과'
-스마트폰 동영상 순이용자비율 95.45%, 월평균 이용시간 1235.11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9.5명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스마트폰 동영상 시청 시간은 1235분에 달했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19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순이용자 비율은 95.45%를 기록했다. 개인별 월평균 이용시간은 1235.11분으로 스마트폰 총 이용시간의 17.91%를 차지했다.
이 중 방송프로그램 순이용자 비율은 66.54%다. 전체 스마트폰 동영상 이용시간의 8.51%(117.47)를 방송프로그램을 보는데 썼다.
PC 동영상 순이용자 비율은 54.02%를 보였다. 월평균 이용시간은 212.23분으로 PC 총 이용시간은 20.86%를 차지한다.
성·연령대 별로는 스마트폰 이용자 중 동영상과 방송프로그램 모두 남성과 10대의 시청시간이 길었다.
PC는 동영상과 방송프로그램 모두에서 남성과 30대의 시청시간이 길었다.
이와함께 VOD 시청이 가능한 가구 중 연간 최소 1분 이상 시청한 가구는 26.22%였다. 연간 시청시간은 333.820분이었다. 월별로 동절기(1~3월)이후 시청시간이 증가하는 추세며, 3월(32.638분)에 가장 많이 시청하고, 9월(21.861분)에 가장 적게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