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0명 선착순 예약댓글을 통해 접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휴관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독서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도서대출·반납 ‘워킹스루-안심도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워킹스루(walking through)-안심도서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카페 게시판에서 1일 20명 선착순 예약 댓글을 통해 도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다음날 정해진 수령 시간에 맞춰 도서관에서 도서를 찾아가는 제한적 비대면 대출서비스이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없애기 위해 도서 대출자는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와야하며 은평구 공공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 신청된 도서는 안심하고 책을 볼 수 있도록 모두 소독 후 전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책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