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커피거리 등 주요 관광지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계도 활동

강릉시청 입구에 새겨진 ‘제일강릉(第一江陵)’ 표석. [강릉시 제공]
강릉시청 입구에 새겨진 ‘제일강릉(第一江陵)’ 표석. [강릉시 제공]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개별 자동차로 이동하는 방문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경각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강릉IC를 비롯하여 KTX 강릉역, 강릉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강릉으로 들어오는 주요 출입구에 ‘사회적 거리두기’ 대형 현수막을 게첨한다.

웰컴투강릉추진위원회(회장 오승환) 등과 함께 연휴 6일 동안 안목커피거리, 중앙시장(월화거리),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 내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캠페인을 전개하고 카페, 음식점 등에도 소독 ·방역 철저, 손 소독제 같은 예방 물품 비치 등 계도 활동을 펼친다.

강춘랑 시 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로 청정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이번 연휴 동안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지 등에 대한 소독·방역을 더욱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