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근무기간 내달 8일까지 유지
-11일부터 정상체제…사내 공용공간은 내달말까지 운영 중단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정보통신기술(ICT)업계가 속속 코로나19 이전 정상근무 체제로 돌아간다.
네이버는 정부의 방역 지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음달 11일부터 정상근무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전환근무기간은 내달 8일까지 유지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월 26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해왔다. 지난 20일부터는 정상 업무 복귀를 준비하는 단계인 전환근무기간을 실시해 주2회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네이버는 지역사회 감염우려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정상 근무 체제 이후에도 사옥 1층 카페, 도서관, 사내 운동센터 등 공용 공간은 5월말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또 사옥 내 출근, 이동 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남은 전환 기간 중 사내식당은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차 5부제를 운영한다.
네이버 측은 "다만 돌발적인 지역사회 감역 확산 등 정부 방침 변화가 있을 경우 다시 원격근무체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