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평온 프로젝트 등 콘텐츠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지치고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서초구청 유튜브를 통해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첫번째는 관내 주민들의 마음의 평온과 삶의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한 ‘서초 평온 프로젝트’이다.
서초구 평생학습관 및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중 인기강좌를 선정해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아버지센터 인기강좌인 ‘팔단금 수련’과 ‘아빠는 최고 요리사!’ 이다. 이밖에도 구는 서초구 평생 학습관에서 올해 처음 개설된 프로그램인 ‘만들면서 배우는 코딩교육’은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두번째는 운동 부족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한 무기력증 극복을 위해 서초구 태권도협회와 함께 관내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운동프로젝트 ‘서초구 슬기로운 태권도 생활’이다.
서초구 태권도 시범단 지도자가 직접 콘텐츠 구상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매주 1~2회, 5분 내외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코로나19가 안정화 되는 시기까지 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의 주요 내용으로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태권도 기본동작 및 자세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관리 운동 ▷태권도 응용 댄스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실력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장 휴원으로 인해 수련교육이 단절된 유·청소년에게는 운동감각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운동관리 방법도 소개한다.
조은희 서초구 구청장은 “한달 가까이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서초구만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구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