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독도연구소가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2020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재)독도재단, 경북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등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일부터 10월말까지 대구·경북 및 전국의 교육관련 시설에서 순회 전시된다.
5월 1일까지는 대구 수성고등학교 후관 수성갤러리에서, 경북도교육청 본청 전시공간에서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이후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경산) 등에서 전시가 예정돼 있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 소장(철학과 교수)은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일본 독도도발의 부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의 독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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