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 복지전문 상담콜센터인 ‘금천통통복지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5개 복지관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해 좀 더 알기 쉽고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는 재난긴급생활비 접수 마감일인 5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면 신청순서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5일까지 서울복지포털(wiss.seoul.go.kr)에서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요일별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