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인교진 소이현은 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 그랜드볼롬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직전 기자회견에서 “어제 정말 둘 다 잠이 안 오더라”며 “와인을 마셨는데 그래도 잠이 안와서 결국 사발면을 먹고 잤다”고 말해 신혼 전날 같이 있었다는 점을 공개하고, “(얼굴이) 부을까봐 우유도 함께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인교진 소이현은 “2세는 내년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다”며 “2세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첫째는 아들, 막내는 딸이면 좋겠다”는 구체적 희망까지 드러냈다.
인교진 소이현은 결혼식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인교진 소이현은 서울 근교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KBS ‘노란 손수건’, SBS ‘선녀와 사기꾼’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광고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 2012년 JTBC ‘해피엔딩’에서는 각각 연인, 부부로 열연하기도 했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과 신혼여행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결혼 축하합니다” “소이현 인교진, 행복하게 잘 사세요” “소이현 인교진, 시크한 블랙패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