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오는 7일 오후 7시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1시간 동안 버스킹(거리공연)을 벌인다.

소속사 CJ E&M 측은 “이번 버스킹은 로이킴의 정규 2집 ‘홈(Home)’ 발매를 5시간 앞두고 진행되는 공연으로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홈’을 선 공개할 예정”이라며 “신곡 외에도 ‘봄봄봄’, ‘러브러브러브’ 등 히트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버스킹은 앨범 발매 후 열리는 로이킴 전국 투어 홍보의 일환으로, ‘HOME’의 각 이니셜이 상징하는 장소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며 “첫 글자 ‘H’의 장소로 20~30대 젊은 층이 많은 합정이 선택됐고, 이밖에도 순차적으로 ‘O’, ‘M’, ‘E’를 상징하는 장소에서 릴레이 공연이 열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킴은 천체사진가 권오철 작가의 영상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정규 2집의 첫 번째 트랙 ‘영원한 건 없지만’ 리릭 영상(노래의 가사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티저 영상)을 전시회장에서 선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