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은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올해 정한 수주 목표 1조1000억원, 기성 7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전 역량을 집중한다고 26일 밝혔다.
슬로건을 '2020 서한의 성장, 이제 시작이다'로 선정하고 자체사업 확대, 재개발·재건축·지역주택조합 등의 도심재생 프로젝트 등으로 사업 방식을 다변화한다.
2분기에 분양 예정인 대전 둔곡지구(1501가구), 세종시 블록형 단독주택(57가구), 대구 북구 고성동 서한포레스트(417가구) 등 자체 사업으로 총 1975가구를 연내에 공급한다.
또 3월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427가구)를 시작으로 두류동 지역주택조합(584가구), 평리6재정비촉진구역 (856가구), 고양삼송 B2블럭 아파트(528가구), 고양삼송 A24블록, 인천영종 A42블럭 등 사업을 추진한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저성장·저금리가 일상화되면서 고객들의 니즈가 달라지고 있다"며 "기술·소비자·경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미래성장을 견인할 사업의 기회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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