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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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유연근무제 등 직원들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연근무제는 1일 법정 근무시간인 8시간을 유지하면서 민원인 불편이 없도록 오전 7∼11시까지 1시간 단위로 출근 시간을 정해 직원들끼리 밀접한 접촉을 줄이는 것이다.

구내식당을 이용할 때는 부서별로 시간대를 달리해 이용하고 좌석도 한 방향으로 앉도록 배치했다.

또 매주 수·금요일을 '외식의 날'로 정해 공무원들이 구내식당 대신 외부 식당을 이용해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전국에서 제일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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