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지목하며 릴레이 캠페인 추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 추모 릴레이 캠페인 - 잊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혐의로 1910년 3월 26일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는데, 2020년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지 110주년이 되는 해이다.
강 후보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준비하던 순국 110주년 추모식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소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SNS를 통해 안중근 의사 110주년을 기리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강남구갑의 김성곤(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을의 정태호(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릴레이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릴레이는 김성곤(강남구갑), 정태호(관악구을), 김주영(김포시갑), 이수진(동작구을), 김한규(강남구병)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을 포함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강태웅 후보가 시작한 ‘안중근 의사 추모 캠페인’은 SNS에 추모 메시지를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릴레이식으로 SNS에 게시물을 올리는 식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