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24일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250여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들은 조선이공대로부터 지원받은 것과 영남이공대 교직원들이 참여한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와 조선이공대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직업교육대학으로서 2013년부터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매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마스크는 매주 2개씩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조선이공대와 기부 행사에 참여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타국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