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사진) 신임 NH농협은행 행장이 26일 공식 취임하면서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취임인사를 전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경제학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큰 위기에 직면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경제가 다시 정상화 될 때까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비올 때 우산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행장은 3대 경영방침을 고객 우선, 미래 준비, 전문성 제고로 뽑았다.

박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