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1000여명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2020년 임금인상분 반납과 6급 이하 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으로 이뤄졌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전달돼 긴급 물품 구입 등에 쓰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들과 발맞춰 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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