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의 한 돼지 농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돼지 수백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20일 경북 영주소방서 등에 말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시43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영주로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42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전 3시5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건물4개동이 탔고 돼지 2800 여 마리가 타죽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30대, 소방관 180여명과 의소대,공무원등 3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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