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로 서병기(57 ) 신영증권 IB총괄부사장을 내정했다. 서 내정자는 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그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 한국투자공사(KIC) 등을 거쳤다. 신영증권에선 자산운용본부장, WM부문장(부사장) 등을 지냈다.
서 내정자 선임에는 회사의 핵심 사업부문인 기업금융 분야의 전문성과 중기특화 증권사로서 정책금융 분야의 사명감이 중요하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