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9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 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분야(6) ▷유지관리분야(3) ▷시공분야(4) ▷시책협력분야(3) 등 4개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