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중 사망자 12명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광진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광진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5명이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오전 9시 대비 115명 늘어난 1261명 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확인된 신규 환자 중 대구와 경북에서 확인 된 수는 각각 33명, 49명이다.

12명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사망자는 74세 남성으로 신천지대규고회 교인이다. 지난 19일 선별진료소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23일부터 상태악화로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기계호흡치료를 받아왔다.

또한 확진자 중 2명이 완치돼 현재까지 총 24명이 격리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