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 없어…“5분만에 전기공급 복구”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도로변의 지상 변압기에서 불이 나 일대에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7분께 송파나눔발전소 인근 도로변의 지상 변압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이에 따라 장지동 일대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후 약 5분 만에 전기 공급을 대부분 복구했다”며 “미상의 차량이 지상 변압기를 충격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