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별 선정 대학생 52명에게 1억5300만원 전달
-2002년부터 장학사업 전개 후 총 807명에게 22억6000만원 후원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 이공계 살리기 및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16개 시도 51개 대학에서 뽑힌 52명의 학생들에게 총 1억5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해당 학교 총장의 추천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가운데 선발됐다.
수여식에서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유능한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 촉진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02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807명에게 22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유 회장을 비롯한 성우종 건설협 사회공헌사업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