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 등으로 극복”

경일대 전경.[경일대 제공]
경일대 전경.[경일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올해에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경일대는 2009년부터 12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게 됐다.

경일대는 최근 학생, 교직원,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학년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경일대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 임금·물가 상승에도 올해까지 12년째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부족한 재원은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와 긴축 예산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