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울릉군수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한 할머니  손을잡고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김병수 울릉군수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노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한 할머니 손을잡고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이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펼친다.

이를 위해 김병수 울릉군수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의 첫걸음으로 읍면 순시에 나섰다.

6일 서면을 시작으로 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계 각층의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행정 최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부서장과 관련 직원들이 배석해 격의 없는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부서로 통보, 향후 조치계획과 결과를 통지하도록 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한다.

첫날 오전 서면 방문에서 김종렬 면장은 “올해 행정목표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적극적 행정실현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보장, 주민 만족을 위한 건설행정, 풍요로운 농어촌을 위한 산업행정을 추진해 앞서가는 서면을 만들겠다”고 보고했다.

오후 울릉읍 방문에서 박화미 읍장은 “꿈이 있는 친환경 섬과 어우러지는 관광중심의 울릉읍을 조성하고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주민과 함께 하는 고객 만족형 복합 행정을 추진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7일 북면 사무소에서 김경기 면장은 “주민의 생각,주민을 먼저생각하는 봉사행정을 위해 열린면정 홍보에 집중하겠다고”보고 했다.

김병수(정면왼쪽)울릉군수가 정성환(오른쪽)군 의회의장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귀담아 듣고 있다(울릉군 제공)
김병수(정면왼쪽)울릉군수가 정성환(오른쪽)군 의회의장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귀담아 듣고 있다(울릉군 제공)

김 면장은 또 “천혜의 자연풍광을 자랑하는 북면을 찾고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명소를 만들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 지원에 강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수 군수는 이외에도 읍·면 파출소와 우체국·보건지소 등 주요기관을 찾아나서 현장 직원들과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정성환 군의회 의장과 지역 군의원등이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들을 함께 찾아나서 그들을 위로 격려하는등 집행부와 의회가 협치 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울릉군은 이번 새해 읍·면 방문을 통해 폭넓고 다양하게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발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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