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대구미래역량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있다.[대구시교육청 제공]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대구미래역량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있다.[대구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6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을 통해 "올해는 교실 수업 다변화 등 내실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한국어 수업을 위한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융합한 에듀테크 수업을 도입한다.

또 능력, 환경, 지역, 장애 등으로 출발선이 다른 학생들이 함께 꿈을 키우도록 기초학력 진단 검사 실시, 1수업 2교사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학교 업무 절차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권보호센터의 기능과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사고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간다.

강은희 교육감은 “2020년에도 학교현장의 긍정적인 변화가 학생들의 미래역량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함께 교육가족과 한마음으로 대구교육을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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