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결시스템 및 스마트알림장 기능으로 안전사고 예방하는 ‘출석의 신’
‘출석의 신’ 서비스를 운영 중인 ㈜웰티즌이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안심등하원알리미사업 인증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3월부터 국내 모든 어린이집에 유아동을 전자출결시스템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어린이집 전자출결시스템은 보육기관에 등록된 아이들에 대한 등하원 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스마트폰 문자서비스로 보호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통학 과정 중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해당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관련 사업 인증업체를 지정해 신속한 시스템 도입을 지원 중으로, 인증업체로 선정된 웰티즌은 ‘출석의 신’ 서비스를 전국 어린이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출석의 신’은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로 자녀의 등하교 여부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어린이집에는 이를 통해 시간당 보육료를 자동 산출하여 지급하는 어린이안심관리 시스템이다. 알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웰티즌 등하교체크용 NFC리더기, 비콘스캐너, RFID 안테나 단말기를 설치하는데, 설치된 장비 종류에 따라 최대 12m 거리에서 초당 최대 200명까지 영유아를 인식할 수 있다. 영유아의 가방엔 실시간 등하교 알림 및 교통사고 예방 역할을 하는 ‘출석의 신’ 카드를 부착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유치원 및 학교 등의 기관을 위한 운영자용과 학부모용으로 구분돼 제공된다. 보육기관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학사일정 및 기타 공지사항을 보호자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학부모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출석 확인을 비롯해 가정통신문, 식단표, 선생님 대화방 등의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전국 10만 가입자가 사용하는 웰티즌은 인증업체 중 유일하게 NFC, 비콘, RFID방식으로 제공한다. 수동으로 태깅하는 NFC방식과 자동으로 인식되는 비콘, RFID방식 중 이용자는 어린이집 규모와 환경을 고려하여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웰티즌은 기술력을 입증받아 교육부에도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안심알리미서비스 특허도 보유중이다. 더불어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여 어린이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웰티즌 관계자는 “여느 때보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되는 상황에서 어린이 안심등하원알리미사업은 학부모의 불안을 줄이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출석의 신은 단순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보다 효과적으로 자녀의 어린이집 생활을 관리하도록 돕는 역할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2yj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