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은행은 2020 설날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5000억원 규모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오는 2월 21일까지 실시되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이내다.
본부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최대 5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50%포인트 이상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운전자금 한도산출 생략,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로 대출 절차를 간소화한다.
김태오 은행장은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로 일시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