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기차표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철도는 7∼8일 온라인(PC·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하며 7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승차권 예매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8일 오후 3시부터 12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