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 참가…저소득층 등 150여가구에 쌀강정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서생농협은 지난 6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2020년 지역사랑 설맞이 쌀강정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문병용 울산농협 본부장, 김형진 농협울주군지부장,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쌀강정 만들기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했다. 올해에는 이날까지 총 6일간 주부대학 각 기수별 참석인원 400여 명이 참가해 저소득층·불우이웃 150여 가구에 쌀강정을 지원하고, 쌀강정 판매 수익금은 매년 연말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에게 고추장을 담가 기부할 예정이다.
이용진 서생농협 조합장은 “서생농협과 서생농협 주부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나눔 실천을 위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에 따뜻한 농촌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