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5일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14곳의 협력은행에서 융자대출을 하면 의성군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차보전율은 2017년 2%에서 3%로 상향된 데 이어 올해는 3.5%를 지원한다.

상향 지원에 따른 운전자금 예산도 2억 원으로 증액 편성됐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 중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등 11개 업종이다.

사회적 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향토뿌리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이다.

우대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