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딸과 아내 등 가족관계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발했다.김영호는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장동윤, 모모랜드 주이, 슬리피, 샘 오취리 등과 출연해 남다른 인생 연륜을 과시했다.99년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한 김영호는 얼굴 곳곳에 세월의 연륜을 간직한 감초 배우로 평가 받는다. 그런 그는 항암제도 통하지 않는 육종암 투병기를 진솔하게 공개하며, 현재 건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전했다.그런 김영호에겐 피붙이도 있다. 아내와 낳은 세 명의 딸이 있는데, 개중 한 명은 과거 ‘우리동네 예체능’이라는 KBS 예능을 통해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영호의 딸은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첫째 딸은 구글 등을 거친 재원이며, 둘째 딸 역시 서울대학교를 합격할 수 있는 수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영호의 육종암 투병기를 접한 시청자들은 그가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격려 안에서 쾌차하길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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