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 작가 키미작이 오는 12월 17일 부터~30일까지 파리 galerie B&B에 초대되어 전시된다.
‘LE MARCHE DE NOEL’ 전시에서 작가는 그리는 물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히고 즐거운 구성을 이루는 것에 더 의미를 두었다.
기존 사물과 풍경의 변화를 통하여 색의 이미지를 구현하였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구성요소들의 불규칙성이 규칙으로부터 탈주하고 유지함으로써 일종의 층위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관점을 평평하게 하고, 필수적이지 않은 세부사항을 생략하여 실질적인 형태를 만드는 것에 대해 대담한 색채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그녀의 회화적 특색이다.
키미작 전시는 프랑스 파리와 서울 Malong Art Space에서 30일까지 동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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