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소추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고용관련 지표 안도감 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필두로 코스피도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보합흐름으로 전환한 상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37.68포인트(0.49%) 오른 2만8376.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23포인트(0.45%) 오른 3205.37에, 나스닥은 59.48포인트(0.67%) 상승한 8887.22에 장을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으며, S&P 500 지수는 처음으로 3200선도 넘어섰다.
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