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역에서’ 노래 한곡으로 유명세를 탔던 한국철도 안동역(역장 황정국)이 안동의 우수한 관광자원의 멋과 맛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3일 역 광장에서 ‘겨울철 안동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동역에 따르면 ‘겨울철 안동 내일로 홍보단’ 은 안동시의 지원으로 23일부터 이틀 간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안동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홍보단은 만 34세 이하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구독자, 팔로워 수 등을 고려해 50명을 선발했다.
지난 12일 부터 일주일간 모집한 결과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한국철도의 내일로 상품과 안동관광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안동한우갈비번영회와 안동찜닭생산협회에서도 할인행사를 통해 안동 대표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협조했다.
황정국 역장은 “이번 홍보단 활동을 통해 안동이 내일로 여행의 필수코스가 되길 바란다”며 “ 봉정사 등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안동의 멋과 맛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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