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가수 츄가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에 의해 머리카락을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 사과문이 공지됐으나 여론은 싸늘하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현장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 중 한 영상에서 문제가 될 만한 장면이 포착됐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수 츄의 머리카락을 제작집이 잡아끌어 무리에서 끄집어 낸 것이다.아육대 관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추석 당시 풋살 종목에서는 부상자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후 아육대부터 의무요원이 배치됐으나 모든 스포츠 관련 경기에서 의무요원 상시 대기가 기본이기에 그동안의 운영이 얼마나 부실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해당 논란 외에도 팬들 간 다툼, 아이돌 관련 루머 확산, 출연진 대우, 편집 등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한편 MBC 측은 가수 츄 관련 논란이 커지자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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