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산문화원(원장 정진흥) 주최로 고3 수능생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고3 학생들이 지난달 14일에 치러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고 남은 고교생활을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능 콘서트에서는 오산고와 성호고 등 고교 3학년 학생 55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적 감성과 끼를 맘껏 표출하는 아마추어 무대공연과 유세미의 신명난 전자 바이올린 공연, 맨오브 펑키즈의 비보인 댄스, 하수상의 인디 밴드 공연 등 화려한 프로 무대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정진흥 오산문화원장은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수험생활을 잘 마무리 할 기회를 제공해 기쁘고 고3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다고 위로하고 싶다”고 했다. 오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오산문화원 주관으로 수험생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능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