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상담전화나 홈페이지 로그인 없이 카카오톡으로 AS를 접수하는 서비스가 큰 인기다. 한 보일러회사의 카톡 플러스친구 수가 22만명에 이를 정도.
4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개설한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사진〉가 플친 수가 22만명을 돌파했다.
챗봇(Chat-bot) 기능의 AS 접수로 아주 간편하기 때문. 동일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요 경쟁사 대비 적게는 2배, 많게는 20배가 넘는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귀뚜라미측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친숙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하므로 신속히 AS를 접수할 수 있다. 때문에 채널 개설 이후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지금은 ARS나 홈페이지 접수를 제치고 주요 AS 접수채널로 자리잡았다.
무엇보다 고객센터 상담원 전화연결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 편리하다. 카톡 채팅창을 이용해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사용제품, 희망방문 시간, 고장증상 등의 내용을 입력하면 끝이다.
AS 신청 내용은 귀뚜라미 본사 서버를 통해 해당지역 담당 서비스 기사에게 전달된다. 고객에게는 접수내용 확인 안내와 배정된 AS기사의 정보가 제공된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