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출시…'처음처럼'과 함께 저도주·고도주 시장 각각 공략

진한처럼 [롯데주류 제공]
진한처럼 [롯데주류 제공]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롯데주류는 오는 6일 새로운 고도 소주 브랜드인 '진한처럼'을 생산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디자인을 확정하고 25일 품목변경신고를 마쳤다.

이로써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진한'과 '처음처럼 25' 등으로 구성된 고도 소주 브랜드 카테고리를 '진한처럼'으로 통합하게 된다. 용량은 360㎖, 640㎖, 1.8ℓ로 12월 초 수도권과 지방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앞서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낮춘 '처음처럼'으로 저도주 시장을, '진한처럼'으로 고도주 시장을 각각 공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