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2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경영성과부문 경쟁력 혁신 군부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의 경영성과 부문 혁신 1위 수상은 지난 1년간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6가지 영역을 분석 평가했다.
그중 도청 신도시가 조성됨으로써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신도시 내 아파트 신축과 도로 건설 등 도시 인프라가 확충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제2농공단지 조성 및 분양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삼강문화단지, 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시설 확충과 농업기반 및 노인복지 향상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 1996년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와 한국공공자치연구소 공동으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나눠 81개 지표에 공식적인 통계 데이터를 기초로 객관적인 분석을 거쳐 평가해왔다.
지난달 28일 인정서를 수여 받은 김학동 예천군수는 "혁신적 성장 1위에 선정된 것은 5만 5000여 군민과 동료 공직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룬 성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살기좋고 더 나은 예천을 만드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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