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2019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 6~10월 5개월 동안 이용업 149개소·미용업 1689개소 등 모두 1838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이·미용업소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고 시민건강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실시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14명은,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권장사항과 위생상태 등 업종별로 27개에 달하는 점검사항을 세부적으로 평가한다. 평가항목표 득점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했다.
평가결과 848개소가 녹색등급(최우수)으로 선정됐다. 업종별 상위 10%이내 104개소는 우수업소 표지판 제작과 기념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